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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 20세, 조언을 부탁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6. 01:27

    우울증 20세, 조언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어디에 말할 곳도 없습니다. 여기에 쓰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쓴 소리도 괜찮으니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프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꼭 어드바이스 부탁합니다.

    중학생 때는 전교 10등 안에 들어갈 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고, 주변에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많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입학 때에는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의 외도를 목격하고 살던 집에서 나와 이사했던 각별한 엄마와의 연락이 끊어져 나를 향한 부모의 꽤 친구 관계 등 여러가지 변화가 단번에 찾아왔습니다 그 때를 기점으로 우울증이 와서, 전과 같이 공부를 노력하지 않았다

    3년 동안 무기력증이 겪고 나를 따뜻하게 하고 미워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울해질 수 없기 때문에, 등교 전에 흥미로운 노래의 일부 곡을 듣고 억지로 웃으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수업이 시작되면 또 드디어 우울감과 주체할 수 없는 비관적인 생각 때문에 수업 중에 눈물을 흘려 주위 사람을 알아차릴까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 칸에 도망치도록 들어서 울면서 내 마음을 추슬하고 또 다시 건강한 척.. 그렇게 보냈습니다

    우울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의욕이 없는 나의 성격을 비난하고 나를 미워했다.
    그런 고3이 되어 인서울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성적대였지만, 최저를 맞추지 못하고 재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도 했어

    그렇게 재능을 결정하고 몇 달 동안 공부를 정말 열심히
    그렇다면 그렇고 공부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부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또 또 엄청난 좌절감과 무기력증, 아, 망설이구나 올해도. 내 인생은 망쳤다. 서서 나도 미친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안돼 -> 다시 시도하면, 나는 안돼 -> 나는 수능을 망칠 것이다 -> 내 인생도 죽을 것이다 -> 평생 불행하게 될 것이다 -> 죽고 싶다 그냥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나도 이유를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이 모양이야 나는.. 라고 말해 자기 비하와 자기 부정… 안녕. 학원 화장실관에 또 도망치도록 들어 울고 있습니다.
    다만 하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뇌가 이상합니다. 다만 슬프고 엉망이 되어 눈물이고, 몸이 약하다. 매우 이상합니다. 나도 열심히 살고 싶다고 긍정적으로 하고 싶은데 이상합니다. 그래서 너무 고통스러워, 나 자신이 너무 미워.
    불안한 느낌이 공포로 불쾌하기 때문에 책상에 앉는 것도 두려워, 수능을 생각하거나 내 미래를 생각하면 미친 것처럼 불안해집니다. 몇 달간 이렇게 두려워, 나를 비난한다, 그래도 용기를 내자, 할 수 있고 다시 해, 일주일도 할 수 없고, 또 전과 같이…. 반복했다

    그렇게 죽은 것 같아서 학원을 도망치도록 그만두고, 그렇게 우연한 우울증이 아닌가를 찾아보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던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다 나와 좀 더 비슷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점수를 받고 지난 몇 년 동안 나를 미치게 괴롭히는 것이 우울증이었습니까? 라는 생각에.. 드디어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지만 왜 내가 방에서 벗어나고 왜 죽었는가?

    모든 것이 뒤틀리고 모두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왔다는 것 하나하나 내가 약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일어난 것처럼 죄책감이 들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지만 왜 나에게만 우울증과 불안 장애가 오는가? 내가 약한 탓인지, 내가 약한 탓인지 자기 배려가 있는지 왜 그렇다. 우울증이 온 것도, 내가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도, 그냥 회피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닐까? 다만 도망치고 싶어 이런 병이 온 것은 아닐까?
    그냥 모두 제타토처럼 보입니다. 단지 조용히 생각해 보니 괜찮게 태어났다.

    올해의 수능은 볼 수 있을까, 쉬고 싶은 마음, 약을 먹고 병원에 다니며 마음 가는 치료를 받고 싶은 마음도… , 너무 힘들었던, 당신은 우울증이 아닙니다. 1년 유예되었다고. 약을 먹으면 의존성이 높아지고, 멍이 들고 그만두려고 할까라고… 의지를 이겨야 한다고 합니다.
    사라지면 가족이 행복해지는 것

    치료하고 싶은 마음조차 내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치료를 받더라도 그대로라면 어쩌지, 또 이길 수 없다면… 불안합니다. 내가 치료하고 싶은 것은 내가 냉정한 현실을 모른 채 변명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울한 이야기의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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